우츠미는 기획영업부 2과 내에서 혼자만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해, 도조노 과장에게 압박을 받는다. 어떻게든 결과를 내기 위해 요요기우에하라의 부동산 중개업소로 영업을 간 우츠미는 끈질긴 협상 끝에 계약을 따낸다. 그 기세로 한 군데 가게에 무작정 들어가 영업을 했더니 운 좋게 두 번째 계약까지 따낸다.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를 나오던 우츠미의 눈에 작은 목욕탕 간판이 들어온다. 간판을 따라 역 근처의 좁은 골목을 헤치고 들어간 곳에 자리한 건, 주상복합 아파트 1층에 자리한 목욕탕 ‘다이코쿠유’였다.